오늘은 절에 가고 싶다. 종교는 딱히 없지만 절에 가면 맘이 편해져서 좋다.
며칠 비가 오더니 오늘은 간만에 하늘이 예쁘다. #대구근교나들이 구미로 무작정 차를 타고 가다가 알게된곳 #도리사 도리사는 고구려의 승려 아도화상이 불교가 없던 신라에 처음으로 세운 절이다.
신라불교의 발상지라고 볼 수 있다. 아도화상이 수행처를 찾던중 겨울인데도 불구하고 이곳에 복숭아 꽃고 오얏꽃이 활짝 핀 모습을 보고 좋은 터임을 알고 이곳에 모례짱자의 시주로 절을 짓고 이름을 복숭아와 오얏에서 이름을따 도리사라고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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