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운동프로그램을 바꾼 이후 매번 동일한 무게로 운동을 했습니다. 거의 매일 하는 것이 중요한 프로그램이었기에 욕심도 났고 숫자에 집착하다 보니 한 번 올린 무게는 내릴 생각이 나지 않았죠. 쉬거나 무게를 낮추면 근육이 빠지니 다시 그 무게까지 가는 과정을 겪고 싶지 않다는 막연한 집착이었습니다. 오버트레이닝 후 몸살까지 난 상태로 저녁 라운딩까지 갔다가 지옥을 맛봤습니다. 그렇게 운동하다가 오버트레이닝이 되면서 탈이 난 이후 제가 늘 환자분들께 드리는 말씀을 스스로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빨리 가려다 더욱 늦게 가게 될 수 있습니다. 충분히 휴식을 취해서 다 회복한 뒤에 다시 운동을 시작하세요. 특히 테니스엘보 환자분들께 지겹도록 드리는 말씀입니다. 지난 주말 이후 저는 5일이나 쉬었습니다. 이번 운동 프로그램에서 중요한 개념은 deload인데, 지금처럼 탈이 나거나 몸에 무리가 오면 80% 수준의 무게로 내려갔다가 다시 천천히 올려가는 겁니다. 해야 하는 것을 알면서도 괜한 오기로 하지 않다가 이번 계기로 스쿼트 무게를 90kg으로 낮추고 다시 천천히 가기로 했습니다. 더 나은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더 열심히 운동하겠습니다. 진료 예약문의 1:1 맞춤형 상담 및 진료 대표번호: 031-757-7975 카톡 플러스친구: 위례명인한의원 검색 위례 중앙광장, 올리브영 방향에서 찾아오시는 길입니다. 빨간색 WIRYE 조형물 기준으로 찾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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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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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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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트레이닝
원문 링크 : 운동일지 -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