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공항에서 시내까지 택시를 타는 건 편리할까요? 하지만 브렉시트 이후의 분위기와, 금액을 생각하면 정말 그럴까 싶네요."
이번 여름, 5주간 유럽을 여행하면서 런던을 베이스로 삼았어요. 그 덕분에 여러 공항을 왔다 갔다 할 일이 많았죠.
제가 영국에 살 때도 다양한 공항을 이용했는데, 브렉시트 이후 영국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더라고요. 특히 시내로 나갈 때, 정말 식은땀 나는 에피소드가 있었는데요.
한번 이야기해볼게요. +포스팅 순서 1.히드로 공항 밤도착 에피소드 2.
런던의 공항 3. 택시와 대중교통, 어떤 선택이 나을까요?
4. 한인택시와 기차 비교하기 그럼, 시작할게요 1.히드로 공항 밤도착 에피소드 비엔나에서 돌아오는 비행기가 지연되어 밤 10시 30분에야 히드로에 도착했어요.
대한항공은 지연될 확률이 적지만, 런던을 오가는 비행기는 지연이 잦은 편이죠. 이번에도 여러 번 비행기를 탔는데, 하필 런던행 비행기만 두 번이나 지연됐어요.
이 말은 택시를 예약했더라도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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