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 HCM 초기를 앓고 있던 도리가 갑자기 식욕이 없고, 구석에 숨어서 식빵 자세만 유지하고 있길래 근처에 새로 생긴 해온 동물병원을 다녀와 보기로 했어요. 동네라 지나다니면서 자주 보았기 때문에 언젠가 한 번은 방문해 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큰 길가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은 편인 것 같죠! 새로 생긴 병원이니만큼 매우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이쪽은 강아지 진료실이었구요. 고양이 진료실은 이렇게 고립된 느낌으로 되어있었어요.
구석에 숨기를 좋아하는 고양이들을 위해 안정적인 느낌을 주기 좋게 만들어진 것이라고 하네요. 내과 선생님의 이력은 본원에 비치 되어있는 화면에서 쉽게 볼 수 있어요.
고양이 관련 경험이 많이 있으신 것을 알 수 있죠? 외과선생님과 1차 진료 후, 생각보다 도리의 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더 정밀한 분석을 위해 도리를 당일 입원을 했고 여러 가지 피검사와 초음파 검사 결과 폐수종에 신장수치, 염증수치가 좋지 않다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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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산 해온동물병원 다녀온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