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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메로나에 이슬 후기 들려드립니다.

 [내돈내산]메로나에 이슬 후기 들려드립니다.

이 날은 굉장히 심하게 체했던 날입니다. 여자친구와 곱창집을 갔는데 손님들이 많아 갑자기 코로나 때문에 조금 쫄리더라고요...그래서 후딱 먹고 나와서 나오고 나서까지는 체했다는 생각이 하나도 안 들었습니다ㅠㅜ 근처 역전할머니맥주에 도착했어요.

예전에 참소주 유자, 복분자, 블루베리, 청포도 등등 과일 소주가 진짜 많았거든요!! 근데 요즘은 민트초코, 빠삐코, 메로나 등 신기한 맛들이 많이 있더라고요ㅎㅎ 그래서 이번에 메로나 이슬을 시켜보았습니다. 4000원인가..4500원이였던 거 같은데..무튼 맛은 진짜 전에 나온 과일 소주에 비해 목넘김이 부드러워요!!

목에 걸리거나 술향도 많이 안 나더라고요ㅎㅎ 색도 메론색처럼 들어가면 더 맛있을텐데ㅎㅎ맛은 스미노프에 메로나 꽂아서 믹서기에 갈아버린 맛입니다. 그만큼 맛있습니다ㅎㅎ 할맥 와서 이과자는 국룰이거든요ㅎㅎ먹어도 먹어도 맛있습니당ㅎㅎ진짜 꿀맛임ㅎㅎ 마지막 안주는 염통구이로 마무리했습니다ㅎㅎ양념감자는 나오자말자 순삭해서ㅎㅎ편의점에 대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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