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후쿠오카 2박 3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향수병이 있는 저로서는 3박 4일은 너무 길게 느껴지더군요.
여행이 질렸다기보다 여행지에 피로감이 쌓이다보면 한국에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거 같습니다. 저녁 8시가 훌쩍 넘어서 둘다 엄청 배고팠을 때 찍었던 사진 후쿠오카 공항에서 1번 정류장에서 무료 셔틀 버스를 탔으면 됐는데 빨리 오려다보니 2번 정류장 하나카행 방면에 서버렸다..20만엔을 뽑아서 270엔 잔돈이 없어서 택시를 탔다고 한다.
그래도 약 4년 만에 해외여행이라 너무 설레기도 하고 걱정도 됐는데 기대 이상으로 즐거웠던 후쿠오카 여행이였습니다. 2박 3일 중에 1박을 후쿠오카에서 버스투어를 예약해서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저희는 트리플 어플에서 다쿠 투어를 통해 예약을 진행했고 금액은 인당 5만 5천원 정도 했습니다.
처음에 예약했다고 들었을 때 살짝 가격이 있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이동시간, 교통비, 택시 탔다고 가정했을 때 충분히 감안할 수준의 금액이였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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