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갑자기 겨울이 오나.. 밤에 너무 춥다.
가디건을 잠깐 벗고 책상 위에 올려놨더니 분홍이가 깔고 앉음. ㅎㅎ 오이구..
누나 옷이라서 조아? 하는 짓도 이렇게 귀엽냐 우리 부농이는..
내 옷 좋아하는 고양이 여기 또 있넹 ㅎㅎ 아예 겉/속을 뒤집어서 대령한다. 이렇게 주면 털이라도 덜 묻는다. -_- JJ랑 흑풍이는 장난감에 큰 관심을 보이진 않는다.
놀아주면 잠깐 짧게 놀고,, 놀이보다는 궁디통통이나 쓰담쓰담 머리 긁긁을 더 좋아한다. 이리 오라 저리오라 불러대서 따라가보면 자기가 원하는 장소에 앉아서 눈빛으로 열심히 신호를 보낸다.
ㅋㅋ 그럼 옆에서 쓰담쓰담해줘야 된다. 요거 어때, 새로 산 장난감 흔들흔들 냄새 맡아봐 킁킁 한두 번 건드리는 시늉은 해준다.
ㅎㅎ 이거 새건데 웬일이야? 의외로 그다지 시시한 반응.
분홍이는 참 잘 갖고 노는데. JJ는 관심 1도 안 주고 ㅎㅎ 흑풍이도 잠깐 휘적휘적 갖고 놀았다.
예전에는 장난감 새거 사주면 흥분해서 침을 질질 흘리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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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먹이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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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즈워크느캣그라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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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퍼즐이다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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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한입한입떠먹여드리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