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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를 맞이하여 삶의 낙이 생긴 JJ. 용감한 고양이

 입추를 맞이하여 삶의 낙이 생긴 JJ. 용감한 고양이

거의 길바닥을 방바닥 취급 요즘 우리는 좀 웃기다. JJ는 이제 길바닥에 널브러져 잔다.

거의 한 시간을 쉬고 자고 한다. 그동안 사람은 모기와 개미를 피하기 위해 쉬지 않고 움직이며 달밤에 체조를 한다.

고양이는 모기가 좋아하는 숙주가 아니라더니 모기새끼가 정말 사람한테만 달겨들었다. -_- 그래 차라리 나에게 오렴.. ㅜㅜ 잔다...

완전히 인적이 드문 아파트 단지 내 공원 아주 골골하면서 잔다 이렇게 편하게 잘 일이야 꿀잠 zzz 약 40분 넘게 이러고 잔다. 멀리서 보면 너무 웃기다 ㅎㅎ 언니 멀리 가지 마 바닥에 수건처럼 누워 자는 흰고양이 그리고 왔다 갔다 흔들흔들 모기를 피해 계속 움직이는 사람 ~_~ 가끔 고양이와 눈이 마주치면 나도 모르게 댄스를 울라울라 추는데..

아파트에서 누군가 보고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지금에서야 든다 -ㅇ-;; JJ는 사람이 지나다녀도 그냥 잔다. 내버려두면 몇 시간이고 잘 기세지만 사람이 모기 때문에 오래 있지 못하겠다!

팔 다리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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