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들어 첫 번째 밤 산책 9월이 되니 오른쪽 눈이 갑자기 2-3일 만에 급격히 악화. (결국 실명됐다) 음식 먹일 때도 목구멍이 벽을 친 듯 갑갑하게 좁혀진 느낌을 받는다.
이제 설하(혀 아래)에도 종양이 생겼다. 얼마 전부터 부쩍 쩝쩝 거리더니 물집처럼 혓바닥 아래 작은 덩어리가 생겼다.
지난 6월 목 부분에 종양을 발견한 이후로 두 번째 맥 빠지는 순간. 눈은 전혀 문제가 아니다.
한 쪽 눈이 튀어나오고 안 보여도 상관없고, 콧물 주렁주렁 달아도 닦아주면 되지. 숨 쉬는 게 점점 불편해지고 식도가 차츰 좁혀지고 있는 것이 문제다.
고양이 콧구멍은 또 왜 이렇게 작은 것인가?!! ㅋ_ㅋ 수의사는 식도가 막히려면 아직 멀었다고 했지만 위로 차원의 말이었던 거 같다.
종양 진행 속도를 누가 알 수 있으리. 평소 자세는 편안해 보인다 며칠 전부터는 아주 작은 알갱이도 삼키지 못한다.
오로지 죽처럼 부드러운 습식만 먹고, 10분이면 다 먹던 식사 시간도 30분 이상 걸린다. 턱 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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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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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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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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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원문 링크 : JJ 호스피스의 끝자락. 추석맞이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