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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의 생존과 새로운 시도. 구강 종양 고양이 호스피스는 진행 중

 1년의 생존과 새로운 시도. 구강 종양 고양이 호스피스는 진행 중

7월. 어쨌든 2024년 7월을 맞이하게 된 JJ.

여름철 고양이 털관리를 위한 셀프미용과 잇몸 염증 발견 지난 6월. 시원한 바닥에서 뒹굴뒹굴 JJ 7월을 맞이하여 미용기를 하나 장만하고 드디어 털을 싹 밀었다.... blog.naver.com 작년 7월, 잇몸 염증이 종양인 것 같다는 얘기를 처음 들은 후 1년이 지났다.

체념.. 점순이..

얼굴에 고약을 뗄 수가 없다 ㅋㅋ ㅜ_ㅜ 땜빵 부위가 점점 넓어지고, 벗겨진 피부에서는 스며나오듯이 출혈이 시작. 그나마 고약이라도 발라놓으니 수도꼭지를 잠근 듯 지혈을 할 수 있는 것 같다.

반창고는 안 붙여봤다. 수시로 물을 조금씩 뿌려 수분을 보충해 줘야 말라붙지 않기 때문..

나만 보면 숨기 바쁜데 참 미안하지만 입에 써도 바르고 먹어야지 어쩌겠나. 이제는 포기했는지 무릎에 눕히면 그냥 털썩 누워있다.

종양 때문에 고양이 얼굴 피부가 전체적으로 다 벗겨진 사진도 봤고, 안구가 튀어나와 돌아가 정수리 가까이 붙은 사진도 봤다. 물 불 가...

# JJ # 고양이구강종양 # 고양이호스피스 # 비그치면산책나가자 # 아직은힘내라고할수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