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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 꽃길 걸으면서 하루 시작하고 마무리하기

 출퇴근길 꽃길 걸으면서 하루 시작하고 마무리하기

불과 몇일 전만 해도 벚꽃이 만개하여 봄이 왔음을 몸으로 느끼며 출퇴근을 하다가 주말이 지나고 걷다보니 곳곳에 꽃들이 많이 피었어요. 저는 요새 출퇴근길 꽃길을 보고 걸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일상을 공유해요.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까지는 무심코 지나갔던 평범한 길들이 사계절을 느끼며 걷다보니 매일매일 새롭게 보이는 출퇴근 길이 된 거 같아요. 빨강과 보라가 조합이 된 철쭉들이 참 이쁘게 피어난 거 같아요.

잠시나마 복잡하고 심난했던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는 이 길을 걷다보면 마음이 풀리는거 같아요. 나무는 어느덧 초록초록 잎들이 많이 자랐어요.

불과 얼마전만 해도 이곳은 눈이 많이 쌓여있었고 춥기만 했던 길이 였는데.. 출퇴근길 잠시나마 감상하니 이런 환경을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겨울은 춥고 여름은 덥기만 하다는 단순한 생각으로 이곳에는 정을 안주고 살았는데.. 저의 마음먹기에 따라 주변이 다르게 보이는거 같아요.

날씨마저 좋으니 더 이쁘게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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