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입기간 2021.09.06~2021.09.12 이번주의 순손익이다. 뭐, 이 금액은 사실상 냐부의 월급이 들어왔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지 않나 싶다.
요새 가계부를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기는 한다. 얼마전 이직 제의를 받았는데 제의 주신 분과 개인적으로 맞지 않아서 거절했는데 연봉생각하면 그냥 넘어갔어야하나 싶기도 하다.
매일 아침 출근하면서 우린 언제 돈벌어서 저런 아파트에 살 수 있나 고민한다. 아직 젊으니까 그냥 그러려니하고 10년 공임에 들어와있어서 아직 8년정도는 여유있다 생각하니 그나마 마음에 여유가 있는 상황이지 만약에 우리도 전세 또는 월세 생활을 하고 있었다면 많이 조급했을 것 같다. 9월 1주차 / 9월 2주차 저번주와 비교해서 소비를 많이 줄여냈다.
이게 아직 소비를 줄여낸건지 아닌지 잘 분간은 안가지만 우선 식비와 배달음식을 안먹었다는 것에 대해 셀프 칭찬! 이렇게보니 사실 내가 얼마를 절약했는지 잘 안보이는 것 같아서 8월 2주차도 함께 데이터를 비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