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나의 꼬마 수와 내 웃음버튼 꼬꼬마 수

 나의 꼬마 수와 내 웃음버튼 꼬꼬마 수

사랑한다는 말로는 내 마음을 다 담아낼 수 없는 존재 나를 지쳐쓰러지게도 하지만 그보다 더 많이 지친 나를 다독이며 일어나게 하는 존재 순간순간 언제 이만큼 자랐지?.. 나를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 너..

네가 그린 우리 가족의 얼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내 얼굴을 유심히 살피던 너는 그렇게 엄마를 마음속에 담고 기억하고 이렇게 멋지게 그려왔구나!

평소 네게 보여주는 내 표정이 어땠을까 문득 돌아보게 된다. 요즘 너를 향해 네 그림 속 모습처럼 많이 웃어주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하고 또 미안해진다.

아직은 너에 대해 스스로 쓴 내용 중에 엄마가 모르는 게 없어서 정말 다행이다. 앞으로는 조금씩 모르는 게 생기겠지?

그 시점이 언제부터일까? 사실..

벌써부터 있는데 엄마가 캐치하지 못한 걸 수도 있겠다 ㅎㅎ "내가 가장 아끼는 것은 우리 가족입니다." 네가 쓴 이 문장 하나에 안도와 감사, 책임감을 더욱 느끼게 된다.

사랑하는 나의 꼬마 수..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

# 굿앤조이맘_200번째_포스팅 # 나의_꼬마 # 내_웃음버튼_꼬꼬마 # 사랑한다는_말로는_부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