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 도착 7시10분. 벌써 지나갔나.
전에 먼저 와서 계시던 분이 안 계신다. 1분정도 지나기 아저씨가 온다.담배를 물고서 천천히.... 그래, 늦지 않았군.내심안심이다.
어제 저녁에는 원신선교교회 3층에서 남부전원교회 목사님들과 함께 저녁을 먹었다. 샤브샤브다.
많이 먹었다. 역시 젊었을 때와는 다르다.
많이 먹으면 불편하다. 그 불편함이 지금 아침에까지도 여전하다.
고기는 되도록이면 먹지 말자. 원신선교교회 목사님들과 성도님 몇 명 그리고 아이들, 남부전원교회목사님들과 성도님들 몇 명, 그리고 아기....
대부분의 경우 목사 사모들들도 함께 오시는데 사모님들과 자녀들도 함께 참석하는 데.... 같이 동행하지 않았다.
한국 내에서 중국인 크리스챤과 한국크리스챤이 만난 것이다. 함께 동행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초대교회 오순절 사건이 있던 예루살렘처럼, 지금의 한국은 이 때와 같다. 이방인들이 모여드는 곳, 그 곳 예루살렘에 모인 자들을 향하여 하나님이 일하시고, 성령님이 전하...
원문 링크 : 한국 땅은 예루살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