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는 의미로 어린 시절 우리의 용돈을 루팡했던 추억의 오락실 게임들을 소환해 볼까 합니다. 조이스틱 옆에 100원짜리 동전 탑 쌓아두고 오락실 특유의 냄새를 맡으며 시간 가는 줄 몰랐던 그 시절!
어떤 게임들이 우리의 심장을 뛰게 했는지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 볼까요? 격투 & 스포츠 게임의 양대 산맥 테크모 축구 (Tecmo World Cup) "시가~!"
소리와 함께 날아가는 바나나슛! 이거 모르면 간첩이었죠.
특정 위치에서 슛을 차면 무조건 들어가는 꼼수 자리를 찾는 재미가 쏠쏠했던 클래식 축구 게임입니다. 동네 친구들과의 우정을 처참하게 파괴했던 주범이자, 동네 형들의 무서움을 알게 해준 격투 게임들입니다.
철권은 태그 토너먼트가 국룰이었죠. 에디 골라서 발차기 버튼만 다다닥 눌러대는 얌체 같은 얍삽이(?)
기술만 쓰다가 반대편 기계에 앉은 모르는 형한테 불려 갈 뻔했던 기억 다들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킹오브파이터즈는 97, 98 시리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