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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오면 좋은 점

 도서관에 오면 좋은 점

저희 집 근처에는 많은 편의시설들이 있는데, 가장 안좋다고 느끼는 것은 도서관이 조금 멀다는 것 입니다. 가까운 도서관이 3군데나 있는데 모두 걸어서 가기는 애매하고 차를 타자니 더 애매한 거리에 있기 때문이죠.

아이들이 도서관 가는 것을 좋아하면 좋겠는데, 목줄 걸어 가듯 엄마 따라 억지로 억지로 가는 도서관이 애매하게 멀기까지 하니 잘 따라나서지를 않습니다. 도서관, 인내와 새로움을 배울 수 있는 공간 제일 좋아하는 신착서가 아이들이 도서관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첫째, 책 읽는 것의 재미를 잘 모르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어릴 때 저는 특별히 잘 하는 것도 없고, 취미랄 것이 없었던 아이였어요. 그 시절에는 유투브도 없어서 별다른 취미가 없는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앉아서 책이나 보는 것이었죠.

아이들을 키우면서 다양한 매체에 노출이 되기 시작하니, 도무지 책을 읽을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읽어도 학습만화만 휘리릭 읽고 끝낼 뿐, 줄글이 긴 책들은 시도조차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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