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네이버, 카톡과 토스뱅크가 잊지 않았다

 네이버, 카톡과 토스뱅크가 잊지 않았다

엊그제가 생일이었습니다. 사실 카카오톡 생일알림서비스도 꺼놨고 왠만한 메일링서비스는 수신차단, 광고문자도 스팸처리를 해 둔 덕분에 생일인 줄 아는 곳은 별로 없더라구요.

요즘같은 때, 달력에 생일을 적어두거나 이 날은 누구누구 생일이니 잊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엄마아빠 아니면 정말 찐친 정도가 아닐까요? 네이버와 카카오톡 & 토스뱅크 아침에 출근해서 메일을 열어보니 세상에, 네이버가 축하를 해 줍니다.

물론 매일 사용하는 카카오톡도 말이죠. 심지어 토스뱅크는 저보고 촛불까지 불어달라고 합니다 ㅎㅎ 확실히 카카오톡 생일 알람을 하지 않으니 축하해 주는 사람은 몇 없었지만 뭐 어떻습니까 ㅎㅎㅎ 나이가 들어가니 생일이 큰 의미는 없어지네요.

아무 일 없다는 듯 그저 평일같이 지내다가 가족들과 맛있는 밥 한끼 먹었던 그런 날이 있었음에 오늘도 감사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