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보는 사람 海を見る人 코바야시 야스미 小林泰三 짧고 굵은 SF로서 즐겨도 좋고, 스토리가 나름 짜임새 있으므로 나처럼 SF 설정은 죄다 마법의 주문이나 판타지라고 생각하면서 봐도 상관없고, 러브 성분이 그렇게까지 높은 건 아니지만 연애소설로서 즐기는 것도 가능은 하다. 작가의 다른 작품군에 비해 괴기하다 못해 웃긴 장면, 끔찍한 묘사, 나사 풀린 대사 등등이 없거나 굉장히 적기 때문에 부담을 덜 갖고 펼쳐볼 수 있다는 것이 매력 포인트가 아닐까 싶다.
마음에 든 건 <바다를 보는 사람>과 내용을 이해하기 쉬웠던 <캐시>. #ㅂㄹ #ㅂㄹ_책 #코바야시_야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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