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 레기온 カオスレギオン 우부카타 토우 冲方丁 1권에서 결말을 다 까발리고 시작하는 시리즈. 뒷권들은 ‘1권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일종의 과거편이자 번외편이다.
게임 출시와 관련된 문제로 인해 이런 구성이 될 수밖에 없었다는 모양인데, 이로써 생긴 문제점을 생각나는 대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로 메인인 1권보다 사이드 스토리에 해당하는 뒷권들의 완성도가 높아 메인 스토리가 죽어버렸다.
악역과 여주인공 또한 2권 이후 대두되는 인물들에게 밀려 존재감을 잃고 말았다. 둘째로 시리즈의 종착점을 미리 공개하는 바람에 위기감이 떨어진다.
주인공이 어떻게 되고 주변 캐릭터가 어떻게 되고 여주인공이 어떻게 되고 악역이 왜 그랬으며 셋 사이에 무슨 일이 있어났는지 다 아는 마당에서 'XX가 위험하다?!' '옛날엔 친했던 두 사람이 왜 지금은 적이 되었는가?!'
'악역의 목적은 대체?!' 식으로 미끼를 던져봤자 흥이 날 리가 없다.
셋째로 1권에서 표현된 인물상과 2 ~ 7권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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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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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ㅊ_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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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부카타_토우
원문 링크 : 카오스 레기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