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동산의 가치를 만드는 '감사씨'입니다. 새해가 밝은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 시즌이네요.
보통 저희 때는 "빛나는 졸업장을 ~~~~~" 노래를 2월이나 3월 봄기운 맡으며 불렀던 것 같은데, 요즘은 1월 초에 졸업을 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부동산 이야기는 잠시 접어두고, 학부모 모드로 돌아가 우리 집 막내아들의 초등학교 졸업식 다녀온 이야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1월의 졸업식, 그리고 인산인해 학교 입구에 들어서니 학부모회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장식과 포토존이 반겨줍니다.
"Congratulations" 풍선이 벌써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만드네요. 1월 졸업식이라 조금 어색할 줄 알았는데, 축하하는 마음은 계절을 가리지 않나 봅니다. 강당에 들어서니...
와,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저출산이다 뭐다 해도 졸업식의 열기는 생각보다 대단하네요.
발 디딜 틈 없는 강당에서 우리 아이 찾느라 눈이 바빠집니다. 007 작전 방불케 했던 '졸업 꽃다발' 졸업식의 하이라이트는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