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단기 옵션 커버드콜 ETF에 돈 몰리지만… ‘제 살 깎아’ 분배금 줄 가능성도 초단기 옵션 커버드콜 ETF에 돈 몰리지만 제 살 깎아 분배금 줄 가능성도 상·하한가 없는 美 증시, 자본잠식 리스크 biz.chosun.com 높은 월 분배율 덕분에 초단기 옵션을 활용한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 자금이 몰리고 있지만,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원금 손실 가능성에 주의해야 한다는 경고가 나온다. 특히 커버드콜 ETF 대부분이 미국 자산을 기초로 삼고 있어 미국 증시가 급등락하면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
커버드콜이란 주식을 보유하면서 그 주식을 미리 정한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 ‘콜옵션’을 매도하는 투자 방식이다. 증권사들은 상승장에서 수익률이 제한되는 커버드콜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만기가 짧은 초단기 옵션을 활용하는 2세대 커버드콜 ETF를 내놓았다.
덕분에 지난해 미국 증시가 줄곧 상승할 때 이 상품에 투자금이 쏠렸다. 하지만 기초자산이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하고 급등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