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폭우 피해, 국가소방동원령, 경남 집중호우 안녕하세요. 오늘은 안타깝고 심각한 자연재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어요.
경남 산청을 비롯한 경남 지역에 내린 기록적 폭우로 인해 대규모 인명피해와 구조 작업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현장에선 치열한 대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기록적인 폭우, 산청을 덮치다 2025년 7월 19일, 경남 산청군에는 시간당 100mm에 달하는 극한 호우가 쏟아졌고, 누적 강수량은 무려 700mm를 넘었습니다. 하루 새 350mm 이상의 비가 집중되면서 산사태, 침수, 정전 등 각종 피해가 잇따랐고 결국 4명이 사망하고, 3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는 참혹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산청군은 사상 처음으로 모든 군민에게 대피령을 내렸고, 현재까지 1,400명 이상이 긴급 대피한 상태입니다. 상황이 매우 심각해지자 소방청은 곧바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 전국 단위의 구조 인력과 자원을 동원해 피해 수습에 나섰습니다.
실종자와의 사투, 구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