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불법 운영 논란, 에스케이재원 가수 성시경이 소속사 운영과 관련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상태로 불법 운영했다는 논란에 휩싸이자 공식 사과와 함께 입장을 내놨습니다. 성시경의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2011년 2월 설립된 법인으로, 성시경의 친누나가 대표를 맡고 있는 1인 기획사입니다.
그러나 2014년 1월부터 시행된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라 기획사 운영을 위해서는 반드시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해야 하지만, 에스케이재원은 그 절차를 밟지 않고 매니지먼트 업무를 수행해왔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법적으로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없이 영업을 하는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단순 공연기획업 등록만 한 상태에서 매니지먼트까지 병행한 것은 법 위반에 해당한다는 점에서 이번 사안은 대중들에게 충격을 안겼습니다. 성시경이 활동한 지난 17년 동안 방송, 음반, 공연 등 전방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던 만큼, 팬들과 업계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