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고현정, 은수 좋은 날 배우 **이영애(54)**가 신작 드라마를 앞두고 오랜 라이벌이자 동료인 **고현정(54)**을 언급하며 훈훈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9월 16일 서울 신도림 더 세인트에서 열린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 제작발표회에서 이영애는 “오랫동안 해왔던 여배우로서 같이 어깨동무하고, 오래 같이 갔으면 좋겠다. 분명 좋은 자극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고현정은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에 출연 중으로, 두 배우는 동시간대 맞대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쟁보다는 서로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는 성숙한 태도로 시선을 끌었습니다.
‘은수 좋은 날’은 학부모 강은수(이영애)와 두 얼굴의 선생 이경(김영광)이 우연히 얻게 된 마약 가방으로 벌어지는 치열한 동업기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이영애는 하루아침에 벼랑 끝에 내몰린 주부 강은수 역을 맡았고, 김영광은 낮에는 방과후 미술강사, 밤에는 클럽 MD로 활동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