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사마귀, 정이신 자백 이유,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 점점 더 강렬한 흡입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매회 충격적인 반전을 선사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가운데,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단연 정이신(고현정 분)의 과거와 그녀의 진짜 의도다.
다섯 명의 남성을 잔혹하게 살해해 ‘사마귀’라는 별명을 얻은 연쇄살인마 정이신. 그녀가 23년 전 아무런 물증도 없이 경찰서에 찾아가 스스로 다섯 건의 살인을 자백한 이유, 그리고 그 자백의 대상이 왜 최중호(조성하 분) 형사였는지가 드디어 밝혀질 전망이다.
고현정은 이번 작품에서 지금까지의 모든 이미지를 뒤엎는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청순함과 광기, 고요함과 폭력성이 공존하는 이중적 캐릭터 정이신을 통해, 인간의 내면 깊숙한 어두운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다.
특히 지난 3회에서 드러난 충격적인 설정—정이신의 첫 번째 살인 피해자가 바로 자신과 아들에게 폭력을 저지르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