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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23년 차의 무게를 딛고 다시 일본으로… ‘로맨틱 어나니머스’로 전한 진심

 한효주, 23년 차의 무게를 딛고 다시 일본으로… ‘로맨틱 어나니머스’로 전한 진심

한효주 로맨틱 어나니머스, 한효주 일본어 연기, 한효주 23년 차 인터뷰 한효주는 단순히 ‘오래 연기한 배우’ 그 이상의 이름이다. 2003년 미스 빙그레 선발대회 대상을 받으며 연예계에 발을 들인 이후, 올해로 데뷔 23년 차에 접어든 그녀는 지금도 여전히 도전하고 변화하고 있다. 차기작으로 선택한 넷플릭스 한일 합작 드라마 **‘로맨틱 어나니머스’**는 단순한 해외 진출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그녀의 배우로서의 철학과 자세, 그리고 지금까지 쌓아온 경력의 깊이가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 오는 **10월 16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인 ‘로맨틱 어나니머스’**는 시선 공포증을 앓고 있는 천재 쇼콜라티에 이하나의 성장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한효주는 이 드라마에서 여주인공 이하나 역을 맡아 90% 이상을 일본어로 연기해야 했다. 그녀는 약 1년 동안 도쿄에 머무르며 작품에 몰두했고, 그 시간 동안 단순한 외국어 연기를 넘어선 현지 제작진과의 협업, 일본 배우들과의 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