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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임차인의 누수 피해 대처법 1. 건물주에게 연락하기

 지하 임차인의 누수 피해 대처법 1. 건물주에게 연락하기

누수라는 것. 남의 이야기인줄 알았습니다.

제가 임차해있는 곳은 지하이지만 지하치고는 쾌적한 편이었습니다. 전임차인도 15여년간 운영하며 한번도 누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누수의 흔적들 매물에 잔금을 치루고 리모델링을 하려고 자세히 보니 누수의 흔적은 너무 많았습니다. "그래, 지하인데 그럴 수 있지.

관리 잘하면 되겠지." 라는 생각이 들었고 렌트프리는 받지 않았기에 얼른 리모델링하고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내가 겪은 작은 누수들 천장에서 미스트처럼 비가 내립니다. 그 부위에 타올과 카페트를 가져다 놓아보았습니다.

위에서 물이 떨어지는 것도 있지만 아래에서 서서히 젖어들었습니다. 누수의 지분은 천장이 1, 바닥이 9였습니다.

어랏, 다른 천장에서도 물이 방울방울 떨어집니다. 가랑비에 옷 젖는다더니 여기도 상당합니다.

애써 모른척 눈을 질끈 감았습니다. 건물주한테 연락하는 것은 너무 귀찮고 어려운 일이니까요.

상당한 누수의 시작. 타올과 카페트를 거두고 퇴근을 해봤습니다. 7월 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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