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에 누수 터진지 37일째 되는 날입니다. 37일 중 실제로 공사를 한 날이 얼마 안됩니다. 빨간 전화 모양은 건물주와의 통화, 파란 전화 모양은 업자랑 통화한 날입니다.
업자분은 공사는 중단했지만 제 전화는 잘 받아주십니다. "내일 갈거예요" 가 주된 답변입니다.
참다못해 건물주에게 연락했고 우리는 삼자대면을 했습니다. 효과는 있었습니다.
다음날부터 공사가 재진행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틀 공사하고 3일 또 안 오셨습니다.
미안하다는 말을 두 번이나 하셨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와주셨습니다. CCTV상으로는 0.5층 창고와 1.5충 화장실을 공사하신 것 같습니다.
몸이 좀 좋지않아 어제와 오늘은 연습실에 가보지 못했습니다. 내일은 직접 연습실에 가서 상태를 확인해봐야겠습니다. 1.5층 화장실 체크 0.5층 창고 누수 체크 지하 누수 체크 (+ 바닥 철거, 에어컨, 배수펌프 체크) 1층 방수 공사 체크 비상문은 교체 뭐 하나라도 완성되어있길 바라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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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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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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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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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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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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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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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자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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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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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차인
원문 링크 : 방수공사 업자와의 밀고 당기기 - 37일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