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나"의 존재의 이유

 "나"의 존재의 이유

주의: 과학, 철학 등을 전공하지 않은 고졸 일반인이 쓴 글이므로 아주 주관적인 내용입니다. 틀린 내용이 포함돼 있을 수 있습니다.

나는 왜 태어났을까?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 쯤은 생각해 봤을 문제라고 생각한다.

나의 경우에는 삶이 고통스러울 때 삶의 이유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보았다. 나는 어릴 때부터 우울증이 심했다. 7살 때 죽고 싶다는 말을 입 밖으로 처음 꺼내봤다.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것도 힘이 들었다. 딱히 친구라고 할 만한 사람도 없다.

어릴 때 만났던 사람들과 연락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을 정도다. 나에게 세상은 끊임없이 분절된 절차처럼 느껴졌다.

내가 말을 할 때면 내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이 갈지 그래서 나는 어떤 말을 선택해야 할지 생각했다. 많은 정보 속에서 갈피를 잡지 못 한 채 말도 더듬고 말도 소심해지고 누구에게 쉽게 다가가지도 못했다.

원인도 모른 채 관계 속에서 어려움을 느끼니 자연스레 우울증도 오고 왜 이렇게 괴로우면서 살아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