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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면서 겪은 미스터리한 경험들?(about watching)

 내가 살면서 겪은 미스터리한 경험들?(about watching)

#보다 #미스터리 #본다 #watching #신기한 제가 기억하는 좀 신기하다고 생각한 일들이에요 ㅎㅎㅎ 믿든 안 믿든 그냥 재미로만 봐 주세요~ #1 이건 제가 태어나서 기억하는 제 삶의 페이지에서 두 번째 장이에요. 92년 11월에 제가 태어났는데 이건 95년 1월 쯤의 기억이에요. 태어난지 26개월 쯤이네요.

제가 기억하는 걸 부모님께 여쭤봐도 그걸 어떻게 기억하냐고 하시더라고요. 계절은 겨울이었고 아빠가 친구와 낚시를 간다고 저를 데려갔어요.

저는 아빠와 아빠 친구가 낚시하는 동안 뒤에 멀찌감치 앉아 있었거든요. 그때 왜 그랬는지 제 손을 바라보고는 '손이 작네?

쪼끄맣네. 귀여워.'

또 잠시 후에 아빠 친구가 저를 부르더니 낚시대를 쥐어 주고는 낚시하는 법을 알려줬어요. 낚시대를 잡고 낚시 휠을 돌리면서 했던 생각이 하나 있어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하는 낚시다! 기억해놔야지!'

그때는 이상하다는 걸 못 느꼈는데 태어난 지 약26개월 된 아기가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