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서워요." 개그맨으로 유명하신 경규 옹이 하신 말씀이다.
이 말은 많은 사람에게 공감을 준 듯하다. 경규 옹의 명언으로 불리며 아직까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다.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이 말을 하며 그런 사람을 멀리해야 한다고 한다.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는 사람을 보면 참 왜 저럴까 싶기도 하고 가까이하고 싶지 않다는 느낌을 준다.
그런데 이 무식하다는 게 참 애매하다. 정말 무지렁이인 사람이 자신이 모자람을 인정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는가 한편, 정말 아는 것 많은 흔히 사회에서 알아주는 석학들이 자신이 모른다는 것을 다른 사람들이 비웃을까 봐 아는 척하며 나대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누가 무식한 사람일까? 내 생각각에는 자신의 모자람을 인정하는 그 사람이 정말 똑똑한 사람이고 더 발전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라 생각이 든다.
공자의 논어 위정 편에는 이런 구절이 있다.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인정하고 아는 것을 ...
원문 링크 :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