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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한, 연극 '너츠' 성료! 외롭고 거친 캐릭터 '토드' 役 호연

 김대한, 연극 '너츠' 성료! 외롭고 거친 캐릭터 '토드' 役 호연

제가 좋아하는 '개성파 배우' 김대한 배우가 출연한 연극 '너츠' 지난 18일을 끝으로 성황리에 종연했는데요. 오늘 기사를 통해 감동적인 소감을 전했답니다^^ 22일 김대한은 소속사 코스모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먼저, 연극 '너츠'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 역시 극단 소년을 만나 연극 '너츠'에 참여하게 되어서 영광이었습니다"라고 성료 소감을 전했다. 이어 "3주라는 짧은 연습 기간이었지만 너츠를 준비하면서 굉장히 많은 것들을 느꼈습니다.

외로움, 고독, 가정폭력까지 너무나 거친 삶을 살아온 이 '토드'라는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는 인물이라고 생각해 일상적인 모습에서는 트라우마가 있는 아이의 모습을 표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특히, 핀 조명을 활용해 속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서 부담을 조금 덜어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완성된 외롭고 거친 '토드'를 만나게 되어서 너무 큰 영광이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