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달반 전에 #북미산월넛 원목 한덩이를 제재한 것으로 시작한 것이, 그중 급한대로 5개가 먼저 오늘 #이목손 매장에 들어 왔습니다. 제재, 건조, 평가공, 기초샌딩의 과정을 거치는데, 석달반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반듯한 것을 좋아하는 깔끔한 성격의 소유자들에게는 식탁으로 안성맞춤입니다. 북미산 월넛으로는 참으로 잘 생긴 녀석들입니다.
이녀석은 가운데 폭 840에 길이 2600짜리 인데 끝을 2400정도로 자르면 무결점의 식탁이 될법하고, 이녀석은 폭 750에 길이 2600인데, 결점을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수레 아래에 깔린 세녀석도, 같은 형제들이니 모두 반듯반듯합니다.
반듯한 #북미산월넛우드슬랩 이 들어오면, 연락달라던 고객님들께 내일 연락을 해야겠습니다. 3개월 전 녀석들을 제재소에서 처음 만났을 때 모습입니다. 원목상태에서 처음 간택되었을 때 원구의 모습입니다.
참 잘 생겼지요. 반대쪽 말구의 모습인데, 좀 못생겼지만 갈라진 데없이 깔끔합니다.
앞에 있는 나무들을 정리하고 ...
원문 링크 : 북미산월넛 우드슬랩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