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식물이 독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안녕하세요.
넬동물의료센터 | 바르고바르개입니다. 따뜻한 햇살이 부드럽게 내려앉는 4월, 아이와 함께 산책하는 하루가 더욱 소중해지는 계절입니다.
창밖으로는 꽃이 피고, 우리 집 한 켠에도 초록이 하나둘 놓이기 시작하는 식목일이 있는 달이기도 하죠? 하지만 보호자라면 꼭 한 번쯤은 생각해봐야 할 질문이 있어요.
내가 심은 이 식물, 우리 아이에게는 괜찮을까요? 우리에게는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식물이나 꽃들이 강아지나 고양이에겐 위험한 독성 식물일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에게 위험한 식물 스파티필름: 고양이에게 구토, 식욕 저하 유발 몬스테라: 침 흘림, 입 안 통증, 구토 수선화: 강아지에게 구토, 설사, 무기력 튤립, 아이비, 백합류: 고양이에겐 특히 위험 반려동물에게 비교적 안전한 식물 우리가 보통 ‘캣그래스’, 바질, 로즈메리와 같은 비교적 안전하다고 알려진 식물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안전한 식물이라도, 지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