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리꼬마집사입니다.
벚꽃 잎이 기분 좋게 흩날리는 2026년 4월입니다. 드디어 저도 미루고 미루던 숙제, '웨딩홀 계약'을 마쳤어요.
(사실 2월에 마침) 양평에서 결혼을 준비하시는 예신분들이라면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양평 내에서 마음에 쏙 드는 베뉴를 찾는 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니더라고요. 오빠와 긴 상의 끝에 집에서 가까운 양평 웨딩홀로 지역을 확정 지었는데요.
저희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날씨'였어요. 야외 예식의 로망도 있었지만, 변덕스러운 4~5월 날씨를 감당하기 싫어서 과감히 야외 베뉴를 제외하고 나니 선택지가 딱 두 곳으로 좁혀지더라고요.
바로 메종드라무르(구 더벨리타)와 소노휴 양평이었습니다! ️ 소노휴 양평 vs 메종드라무르, 솔직한 비교 대결!
먼저 방문했던 소노휴 양평은 역시 명성대로 주차 공간이 정말 널찍해서 너무ㅡ 좋았어요! 하객분들이 오실 때 주차 스트레스는 없겠다는 확신이 들었죠.
하지만 결정적으로 저희의 발목을 잡은 건 '분위기'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