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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체르노빌 고증 충실, 진실을 향한 과학자의 분투 인상적

 미드 체르노빌 고증 충실, 진실을 향한 과학자의 분투 인상적

미국 HBO 드라마 <체르노빌>을 보았다. 1986년 4월 26일 새벽에 있었던 '구소련 체르노빌 원전 폭발 사고'를 다룬 작품이다. 고증에 매우 충실한 명작으로, 5부작이어서 금세 몰아 보기 좋았다.

세상을 여전한 위험에 빠뜨릴 거짓에 맞서, 진실을 향한 최후로 성큼 다가서는 주인공 과학자의 분투가 인상적인 해외 드라마였다. 이 극의 중심인물은 쿠르차토프 원자 에너지 연구소 부소장인 물리학자 발레리 레가소프(자레드 해리스), 장관 보리스 셰르비나(스텔란 스카스가드), 율라나 호뮤크(애밀리 왓슨) 세 사람이다.

이 중 '여성 캐릭터 율랴나'는 진실을 밝히고자 애쓴 과학자들을 대표하는 가상의 인물, 나머지 둘은 실존 인물로 사고 당시 더 큰 재난이 일어나지 않도록 함께 애썼다.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극이지만, 주제 전달과 극적인 재미를 위해 역사적 사실과는 조금 다르게 각색된 부분도 있다.

체르노빌 연출 미등록 출연 자레드 해리스, 스텔란 스카스가드, 에밀리 왓슨, 제시 버...

# 미드체르노빌 # 체르노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