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풍림아이원 아파트 거실 쪽 베란다에서 타일 들뜸과 깨짐 현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베란다 타일 전면을 철거하고 300각 정사각 자기질 타일로 새롭게 시공한 사례입니다. 이번 현장에서는 아덱스 X18 폴리머 드라이픽스 접착제를 적용하여 접착력을 강화했고, 기존 베란다장을 철거하지 않고 그대로 살려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이 아파트는 베란다장 내부에 보일러가 설치된 구조이며, 보일러 하부에 배관과 덮개까지 있는 형태라 세밀한 작업이 요구되었습니다. 덮개와 타일이 만나는 부분은 정밀 커팅 후 깔끔하게 마감하여, 기능성과 미관을 동시에 만족시켰습니다.
베란다 타일이 터지고 깨지는 근본 원인 이번 현장에서 확인된 타일 파손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바닥면과 타일 사이 접착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시공 공극(빈틈)이 발생한 구간이 보행 하중을 반복적으로 받아 파손 계절 온도변화로 인해 바닥과 타일이 서로 다른 수축·팽창 움직임을 하며 응력 집중 즉, 타일 자체 문제가 아니라 시공 구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