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때를 제거하거나 세균을 죽이기 위해 팔팔 끓는 뜨거운 물을 욕실 바닥에 붓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인천 서구 대성베르힐 현장 사례를 통해, 무심고 한 청소 방법이 어떻게 타일 들뜸 파손으로 이어지는지 그 구조적인 원인을 짚어보려 합니다. 1.
사고의 발단 : " 소독하려던 뜨거운 물 한바가지..." 이번 세대는 돌이 지난 어린아이가 있는 젊은 부부의 댁이었습니다.
아이 용품을 뜨거운 물로 소독한 뒤 습관적으로 욕실 바닥타일에 부었는데, 그 순간 '퍽' 하는 소리와 함께 타일이 솟구치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현장을 확인해 보니 변기 주변을 제외한 바닥 타일 약 9장이 심하게 들떠 있었습니다.
단순한 균열이 아니라 타일이 바닥 면에서 완전히 분리된 위험한 상태였습니다. 2. 철거 과정에서 발견한 진짜 원인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타일을 철거하며 확인한 결과, 시공상의 몇 가지 고질적인 문제가 발견되었습니다. 1).
접착제 배면 안착 불량 : 타일 뒷면에 접착제가 골고루 묻어있지 않았...
원문 링크 : 욕실 바닥타일 청소, 뜨거운 물 들뜸 교체 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