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리모델링 진행 중이던 현장이었습니다. 요즘은 업체 없이 직접 하나씩 진행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베란다 타일 덧방 작업에서 막히는 경우가 제일 많습니다.
이번 현장도 딱 그 케이스였습니다. 현장은 수원 권선구 현대아파트 1996년 입주 아파트 입니다.
이미 몇 차례 리모델링 있어도 부족한 단지지만 해당 세대는 분양 모습 그대로 입니다. 처음 현장 들어갔을 때 제일 먼저 보이는 게 하나 있었습니다.
강하게 잡혀있는 구배(물 빠짐 경사) 이게 오늘 작업의 핵심이었습니다. 왜 베란다 타일이 가장 어려울까?
실제로 셀프로 진행하시는 분들 보면 벽지, 장판, 페인트까지는 잘 하시는데 베란다 타일에서 멈춥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수평이 아니라 경사를 맞춰야 하기 때문” 이건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습니다. 가장 까다로운 부분 = 구배 + 타일 사이즈 이번 현장은 기존 200각 타일 위에 300각 포세린 타일로 덧방 진행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입니다. 타일이 커질수록 구배 맞추기 어...
원문 링크 : 베란다 타일 덧방, 셀프 리모델링이 어려운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