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앞둔 송파파크센트럴 현장입니다. 고객님께서 블로그를 보시고 바로 연락을 주셨는데, 문제는 현관 바닥에 시공된 인조 대리석이었습니다.
요즘 기준으로 보면 디자인도 무겁고, 무엇보다 조 자체가 정상적이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현장 전체 사진 현장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문턱 바로 아래까지 올라온 바닥 마감이었습니다.
굳이 이렇게까지 올려 시공할 이유가 없는데 이 경우는 대부분 둘 중 하나입니다. 1) 바닥 몰탈 작업 실수 2) 비정상적으로 두꺼운 마감재 문턱과 일직선인 인조대리석 현관 처음에는 덧방 시공도 고려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상태에서 타일까지 한 겹 더 올라가면 현관이 거의 계단처럼 변하는 구조가 됩니다.
들어갈 때마다 발이 걸리는 느낌 공간이 더 좁아 보이는 문제 이 부분을 충분히 설명드린 후 고객님과 협의하여 철거 후 재시공으로 결정했습니다. 철거, 생각보다 훨씬 힘든 이유 철거를 시작하고 나서 이유가 바로 나왔습니다.
일반 타일이 아니라 두께 약 3...
원문 링크 : 현관 타일 덧방 괜찮을까? 직접 철거 후 시공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