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집어서 망향 비빔국수가 먹고싶다. 는 아니지만 매콤하고 국물 자작한 비빔국수를 먹고 싶을때가 있다.
그게 같은말 아냐? 뭐래?
라고 말한다면 ... 할 말 없지만 ㅋㅋ 비빔면이나 비빔냉면으로도 어느정도 충족될 수 있다는 이야기다.
눈오는 연휴의 마지막날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놓고 뭘할까 고민하다가 와이프 사업장에 같이 따라간다. 점심 뭐 먹을까?
매콤하고 국물있는 뭔가 먹고 싶은데 망향 비빔국수가 근처에 없어서 안되겠네 라고 했더니 양재쪽에 망향비빔국수있어!! 라고 와이프가 이야기 해준다.
아마도 망향비빔국수 체인을 하다가 로열티? 때문에 인덕원 비빔국수로 이름을 바꾼것 같다.
망향 비빔국수가 인덕원이 본점이라 그렇게 이름을 바꾼게 아닐까 합리적 의심을 해본다. 눈까지 오니깐 삿포로에 온듯한 느낌을 받는다.
오타루*의 오르골 소리가 들릴것 같다. * 삿포로의 유명한 관광지역 다시 보니깐 다른것같다 ㅋㅋ 그만 알아보도록 하자 ㅋㅋ 3분만에 음식이 나왔다. 생각한 맛이다.
ㅋㅋ 옆에 ...
원문 링크 : 인덕원비빔국수 (망향비빔국수가 가끔 땡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