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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의 긴급 호출 (나의 노후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장모님의 긴급 호출  (나의 노후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222 가톨릭중앙의료원 새병원 및 성의회관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평일 오후 3시 회의가 끝나고 잠시 앉아있는데 연락이 왔다. 사위 내시경 하는데 보호자가 없으면 내시경을 할 수 없다고 하네?

지금 올 수 있나? 장모님 전화 장모님이 사실 좀 직선적이시다.

(병원에선 꼭 보호자 동행하라고 했지만 혼자 오면 되지 라고 생각하셨다고 한다.) 회사에서 성모 병원까지 15분 남짓 걸리기에 후다닥 가본다.

그래도 내 직장이 근처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성모병원으로 후다닥 가본다.

이전 와이프의 내시경 포스팅에서도 적은적이 있지만 대학병원의 대시경 마취제는 일반적인 검진의 프로포폴이 아닌것같다. 그로 인해서 수면마취의 수준이 다르고 이로인한 낙상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날 수 있다.

그 위험성을 알기에 혹시 보호자가 없어서 검진조차 못받으실까봐 부리나케 갔는데 이미 들어가셨었다. (보호자 올꺼에요 ~ 하고 들어가는 정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