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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추석 명절 (명절증후군을 이겨내는 방법)

 나의 추석 명절 (명절증후군을 이겨내는 방법)

나의 양가는 명절 제사가 없다. 원래 부터 없었던건 아니지만 (3년전) 최근에 제사가 없어졌고 가족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소망한다.

나는 명절의 의미를 가족의 만남이라고 생각했다. 1년에 2번은 만나서 그당시 최고로 귀한 음식을 먹는것 하지만 이젠 제사음식은 귀한 음식은 아니다... 웃음이 나고 모두가 즐거운 명절을 기획해 보았다 왜?

처제네 조카가 어려 식당 출입이 어렵고 우리집은 고양이 때문에 장기 외출은 자제중이다. (맘같아선 캠핑장으로 장박하면서 가족들을 맞이하고 싶다) 무엇보다 와이프가 그렇게 정했다 뭐 그러면 그런거지 모이는건 좋은데 내가 준비하는건 힘든데 양가의 감정이다.

양식을 요청했으나 어른들은 한식을 좋아하시니 둘다 준비해 본다. (토시살 된장찌개를 준비하면서 찍어본 재료들) Social media에서 봤던 게임을 끈끈이를 구매해서 재현해 봤다.

모두 즐거워했다. 나도 끼워달라 냐옹 쫒겨난 고양이 부장님 이건 (울집)친정가족이 왔을때 였다. 2일 간격으로 왔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