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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미국 간호사

 나도 이제 미국 간호사

병원에서 유니폼을 준다는데 나는 수납할 주머니가 많은 유니폼 입고 싶어서 내가 직접 샀다. 드레스코드가 로얄블루라 색깔만 맞게 사면 된다고 하길래 샀는데 사이즈가 너무 커서 반품하고 사이즈 2단계 작은 거로 재주문했다.

리뷰에는 재질이 신축성이 없어서 한 사이즈 크게 사라고 해서 큰 사이즈 산 건데 커도 너무 크더라고. 건조기에 넣으면 좀 줄어들까 싶었는데 여전히 짱짱하길래 곱게 접어서 UPS store에 반품함.

반품 잘 받아주는 아마존은 사랑할 수밖에 없다. 곧 여름이라 필요없을 것 같기는 한데 추위 많이 타서 안에 입을 쫄쫄이 티도 몇장 사서 입을 예정!

지금 건조기에 있지만 유니폼 위에 입을 지퍼 자켓도 샀다.배지가 너무 귀여워서 아직 아이디카드도 안 받았는데 배지도 삼. 몇 년만에 이룬 꿈인가?

심지어 가고 싶은 유닛에 가게 됐다. 이게 꿈이야 생시야ㅠㅡㅠ 미국 간호사가 되기 위해 간호학과에 진학하기로 처음 결심했던 때부터 계산해보니 정확히 12년 걸렸다.

중간에 내 길이 ...

# RN # 미국간호사 # 취업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