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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단행본] 만화 『가비지타임』 11권~15권 세트 박스판 후기 : 스타들 다 나온다

 [웹툰단행본] 만화 『가비지타임』 11권~15권 세트 박스판 후기 : 스타들 다 나온다

지지난준가? <가비지타임> 16권~20권 펀딩한거 왔습니다.

생각해보니 11권~15권 박스판도 아직 후기를 안올렸더라구요;; 헐~ 하면서 급하게 리뷰 땡겨봅니다. <가비지타임>, 진짜 재밌는 만화입니다.

제가 최근까지 로판이나 현판, 무협만 좀 팠지 않겠습니까? 그 와중에 스포츠물이 얼마나 재밌겠어, 했는데 남들이 다 재밌다, 재밌다, 하니 함 보자~ 했다가...

많이도 올렸다 완전 빠졌다 아임니까 물론 리뷰를 포기한 건수도 적지 않습니다;; 리뷰를 하려니 시기가 너무 지나서 안한 것들도 있어요. 보통 저는 작품을 처음 잠깐 봤다가 시간이 지난 후 다시 보기 시작했을 때, 빠져버리는 것 같습니다.

<가비지타임>이 그랬고, <마루는 강쥐>도 그랬어요. 이 두 작품의 공통된 저의 반응은, "지난 번엔 왜 시큰둥했을까."

였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계속 보면서 작품에 대한 기본 지식이 어느 정도 쌓이면, 그때부터 몰입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단박에 대작을 알아보는 눈은 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