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급격한 성장을 하고 있는 중국 샤오미의 레이쥔 회장이 야심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 내용은 앞으로 3년간 18조원을 투자하여 애플을 뛰어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레이 회장은 지난 8일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우리는 생산과 경험 측면에서 애플을 기준으로 삼을 것이며 3년 내 중국의 최대 고급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1일 보도하였습니다. 그는 같은 기간 세계 최대 스마트폰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도 강조하면서 이를 위해 5년간 1천억 위안(약 18조8천400억원)을 연구·개발에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샤오미와 애플의 CI 최근 샤오미의 성장속도가 무서울 정도 입니다. 시장조사업체 캐널리스에 따르면 지난해 2분기 샤오미는 처음으로 애플을 제치고 삼성에 이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2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레이쥔 회장의 포부대로 이루어질지 3년 후 샤오미와 애플의 미래가 궁금해집니다. 기사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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