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한마디 건넸을 뿐인데 저자 임철웅 출판 부커 발매 2024.09.30. 밀리의서재를 통해 스몰토크와 관련한 책을 읽고있다.
매일 같은 환경 속에 국한되어있다보니 스스로 고인다는 느낌이 드는 요즘 일상 속 조그만 변화를 찾고자 하던 와중 스몰토크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인간관계를 너스레 하게 풀어나가는 이들을 보곤 '참 성격이 좋다' 라는 생각을 자주 하는데..
그들을 가만히 살펴보니 선을 잘 지키면서도 선의 경계를 흐릿하게 만드는, 선뜻 먼저 말 한마디 건넬 수 있는 모습에 매력을 느끼곤한다. 그러던 와중 '그저 한마디 건넸을 뿐인데'라는 서적이 눈에 들어와 읽어가던 중 '눈치' 라는 말이 머리속을 멤돈다.
우리사회 속 눈치는 은연 중 부정적인 단어로 받아들여진다. '눈치를 본다'라는 말은 사람과 사람 사이 상황과 상황 사이에 껴 살아남기위해 애쓰는 상황을 떠올리는데 이러한 과정이 왠지 내가 먼저 굽혀 들어가는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하고 상대는 가만히 있는데 내가 먼저 이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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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한마디건넸을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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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서재
원문 링크 : 눈치와 센스는 같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