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승점 10점 삭감 징계는 너무나도 크고 추웠다. 하지만 펭귄이 혼자에서 여럿이 모이면 추위를 이겨내는 듯이 에버튼은 승점 10점 삭감이라는 징계 속에서도 하나로 모여 현재 리그 4연승을 달리고 있다.
(다만 최근 카라바오 컵에서 탈락했다.) 최근 5경기(맨유, 노팅엄, 뉴캐슬, 첼시, 번리)의 경기를 다 챙겨 보지 못했지만 리그 4연승과 4연속 클린시트라는 기록은 에버튼의 이번 상승세를 잘 표현해 주는 결과물이다.
그리고 첼시전에서 선수들이 하나가 된 것처럼 앞서 말했지만 펭귄이 여럿이 모여 추위를 이겨내는데 힘을 더하는 듯이 에버튼도 추위 같은 승점 삭감이라는 악재에서 이겨내고 있다. 머지사이드 찌질이 에버튼 RTE 지금 엄청난 다크호스로 북상한 에버튼, 허나 이번 시즌 초반, 에버튼은 개막 후 리그 무득점 3연패를 기록했다.
심지어 최하위도 잠시 동안 기록을 했다. 지금 유행하는 드라마인 소년시대의 장병태처럼 어느 팀들이 다 만만하게 생각하고 맞고 다니는 왕찌질이가 되었다...
원문 링크 : 승점 10점 삭감이라는 역경 속에서도 하나가 된 에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