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1부 리그, 라리가의 숨겨진 다크호스, 항상 레알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중상위권 팀들을 위협한 셀타비고, 하지만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속담이 있듯이 이번 프리시즌, 전 디렉터였던 루이스 캄포스(당시 PSG 단장과 동시 겸임)는 전 시즌 강등 위기를 겪었던 감독, 카를로스 카르바할을 경질한 뒤에 베니테스라는 하락세에 놓이고 있는 감독을 선임하고 말았다. 하지만 이 강등 위기는 베니테스 밑에서 더 심화되고 있으며 설상가상으로 핵심 선수들의 이탈로 인해 영향이 커지고 말았다.
핵심 선수들의 이탈 fero de vigo 프리시즌, 가브리 베이가와 하비 갈란이 각각 알 아흘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떠나게 되었다. 두 선수는 지난 시즌에도 강등 위기를 겪은 셀타 비고에서 단비 같은 존재였다.
특히 베이가는 지난 시즌 리그 최종전,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셀타의 잔류에 큰 힘이 되어줬다.(당시 라리가 최종전에는 마지막 강등 1자리를...
원문 링크 : 위기에 빠져버린 셀타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