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리단길 구경을 하고 너무 지쳐서 경주 빛꾸리 카페를 찾았다. 북적이는 황리단길 메인거리에서 조금 떨어져 있음 고즈넉한 한옥 분위기가 물씬 나는 경주 빛꾸리 황리단길에서 사람들에 치여 힘들때 방문하기 너무 좋은 곳이었다.
'쉼'을 강조하는 카페이기 때문에 13세 이하 어린이는 방문할 수 없는 카페이다. 신발 벗고 입장-!
경주 빛꾸리 메뉴 미숫가루를 먹고 싶었으나 디저트랑 같이 먹으면 너무 배가 부를 것 같아서 패스-! 디저트 시키면 음료는 1잔만 시켜도 된다고 하셔서 오미자차와 색동 인절미구이를 주문했다.
내부는 정말 고즈넉한 느낌! 한옥카페에 잔잔한 음악이 틀어져 있어서 쉬어가기 적합한 곳이다.
그래서 그런지 눕지 말라는 안내문도 붙어있었다. ㅋㅋㅋㅋ 여기서 한시간정도 있었는데 너무 편안해서 점점 나른해지는 것이 잠이 오긴 하더라..
그래도 누우면 안됩니다! 카페 옆에는 공방이 있던데 도자기공방인가보다.
직접 만드신 것 같은 도자기를 팔고 계셨는데 가격이 어마어마했다. 색동인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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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경주 빛꾸리, 황리단길 조용한 카페에서 휴식